2018년 12월호 : 가정방문 스페셜 ‘수조십색’

14인의 아쿠아리스트를 방문하여~
아쿠아리움이라고 한마디로 말해도
십인십색의 즐기는 방법이 있습니다.
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가, 무엇을 목표로 하는가,
그것은 자기 마음대로입니다. 수조의 가능성은 무한대입니다.
이번에는 각자 자신의 취향에 맞는 스타일로 사육을 즐기는
14인의 아쿠아리스트를 취재해보았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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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
월간 아쿠아라이프 2018년 12월호(A4/128페이지)

■특집 : 가정방문 스페셜 ‘수조십색’
– 14인의 아쿠아리스트를 방문하다
– 레이아웃을 추구한다(와일드 아쿠아리움, 이모리움)
– 번식과 개량을 즐긴다(금붕어·베타, 메다카, 쉬림프)
– 인테리어를 생각한다(소형어 원룸, 대형어 차고)
– 종과 산지를 신경 쓴다(돌핀캣, 복어, 엔젤피쉬, 잉어·연어, 수초 팔루다리움, 코리도라스, 가파이크)

■이벤트 리포트
– 네이처 아쿠아리움 제전 세계 수초 레이아웃 콘테스트 2018

■소특집
– 수족관 탐방 수원 강남수족관
– 산호를 크게 키우자 최종회 산호 사육, 앞으로 어떻게 즐길 것인가

■연재
-네이처 아쿠아리움의 궤적
-아마존강을 들여다보다
-구피 2.0
-구피 사육의 교과서
-수초박사의 수초 세미나
-아름다운 투어 베타의 모든 것
-경비대장의 새우취재기
-레오파·라이프
-우리들의 우파루파
-DK의 열대어 사육노트 카라신과
-Killifish Enthu 마라테코아라 포르모사
-한종류 철저 사육강좌 레드 스네이크헤드
-레드비연구소
-인포메이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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